버려지는 명함이 손을 씻는 비누가 되어 사라진다 — 자원순환을 스마트하게 실천하는 인천의 친환경 캠페인.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가 조명을 받는 가운데, 인천광역시는 '환경특별시'를 선언했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오늘날, 우리는 '환경특별시'의 친환경 활동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시민 일상에 스며들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내 주변에서 쉽고 간편하게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친환경 캠페인 — 그것이 〈I'M BUBBLE〉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명함에 주목했습니다. 최근에는 명함 앱이나 스마트폰 촬영으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명함을 오래 보관할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I'M BUBBLE〉은 사용 후 쓰레기는 물론 재활용 소재조차 남기지 않는 버블 명함으로 만들었습니다. 수용지(水溶紙), 콩기름 잉크, 천연 성분 비누로만 이루어진 100% 친환경 소재.
손 씻기가 중요해진 코로나19 시국, 명함을 받자마자 손을 씻는 비누로 사용할 수 있고, 개인정보 노출까지 방지되는 —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명함입니다.
한 장의 명함이 4단계의 자원순환을 완성합니다.
보관할 필요 없이 — 그 자리에서 손을 씻고 깨끗하게 사라지는 새로운 명함.
일반 명함처럼 전달받습니다. 디자인과 인쇄 모두 동일.
필요한 정보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거나 명함 앱에 저장합니다.
흐르는 물에 명함을 사용해 손을 씻습니다. 천연 비누 성분.
거품으로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쓰레기도, 개인정보 노출도 없음.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비누 명함.
수용지·콩기름 잉크·천연 비누 성분으로 이루어진 공정과 실제 사용 장면.






2021년 4월 22일 〈지구의 날〉.
핏블리·운동하는 아나운서 등 친환경·아이디어 카테고리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공개된 메인 캠페인 영상.
1차 유튜브 사전 바이럴 → 2차 인스타그램 이벤트 → 3차 인플루언서 바이럴 → 4차 당첨 발표.
단계적 매체 운영으로 전국민 참여를 이끌어낸 친환경 캠페인의 성공 사례.
디렉터마켓은 인천광역시와 자원순환·기후위기·시민참여를 주제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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